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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거래 : 스릴러 낋여오너라 도파민에 절여진 나를 반성하며오랜만에 찾은 도서관에서빌려온 ㅈㄱ거래​책을 집어 들고 제목이 특이하다 싶었다.줄임말이 일상이 되었다고 하지만,자음만 표기된 제목이 뭔가 예전에 신드롬을 일으켰던,귀여니 감성의 웹소설이 떠오르기도 하고,​표지를 열자마자 작가님 소개가 시선을 끌었다.​이나래 @thrill_25n스릴러에 심장이 뛰는 사람.반전의 짜릿함을 좋아한다.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책을 한 줄 두줄 읽어나가고,한 장, 두장… 단숨에 다 읽었는데,​책은 작가님의 자기소개 설명 그대로였다.머릿속에서 글이 장면으로 상상되면서 술술 읽혔다. 그래서인지.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중고거래, 지금거래, 장기거래.중고로 지금 거래하는데,그게 납치된 살아있.. 2025. 6. 20.
나이키 ACG 목 MOC 트레킹화(feat.텅장) 나이키 ACG 목 MOC 트레킹화 그렇다. 지름신이 오셨다.하아. 나의 텅장아 조금만 더 버텨줘. 모바일 친화적 쇼핑 환경과 이용자층을 갖춘 한국,글로벌 시장 진출 테스트베드이자 전초기지 역할. 매력적인 국가. #숏핑을 아시나요?① 전통 커머스 vs 관심 커머스기존 온라인 구매 방식은 검색이라는 능동적인 행위를 통해서 이루어 졌다면요 근래에는 인스타, 유튜브 등 매체를 보다가 순간적으로 구입으로 이어진다이러한 행태를 요즘은 숏폼과 쇼핑을 결합해 숏핑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유튜브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이면서,전체 스마트폰 앱 사용 시간 33%를 점유하고 있다. 그런 공룡이 세계 첫 쇼핑 스토어를 한국에서 먼저 시도한다.틱톡도 23년 12월 상표를 출원하고, 풀필먼트(통합물류) 서비스 체계도 구축한.. 2024. 11. 9.
세상은 요지경, 세계 이색대회 모음.zip. 요즘 자꾸 이상한 미션들이 주어진다.비예산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봐~ 가능한 일일까?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검색하다가 세계 이색대회를 발견하게 되었다.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2016년부터 열린 ‘한강 멍 때리기 대회’가 있다.해외 사례 몇 가지 소개해봅니다.  #1. [영국] 쐐기풀 30분 동안 많이 먹기 대회잎과  줄기에 가시가 잔뜩 박혀 있어 살짝만 건드려도 따끔한 쐐기풀…30분 안에 누가 더 많이 먹는지 경쟁하는 세계대회1980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대회.남은 줄기의 길이를 재서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2024년 트로피의 영광은?남자 : 톰 휠러 116피트(36.4m)여자 : 베스 호지스 60피트(19.5m) 2023 기록 : 60피트(18.3m)  #2. [영국].. 2024. 6. 28.
취향 찾기에 진심, 월화수목금 요일별 무료 뉴스레터 Top 10 소비와 지출이 난무하는 세상 취미와 취향 찾기를 위한 무료 뉴스레터. 작고 소중한 내 돈이 잘 쓰이도록, 미리 경험해 본 이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쓸없템. 잘살템. 을 판가름하는 취향존중 레터 10가지를 발행 요일별로 소개합니다. #월요일+∝ 1. 레터명 l 은하맨숀 슬로건 l 잡학다식 관리소장의 이것저것 취향 콜렉-숀 발행일 l 매주 월요일 인스타 l @eunhamansion 홈페이지 l https://eunhamansion.com/ 2. 레터명 l 난나나 슬로건 l 취향 떠돌이 나나가 일주일간 수집한 인사이트들 발행일 l 매주 월요일, 목요일 인스타 l @nan.nana.letter 홈페이지 l nan-nana.stibee.com 3. 레터명 l heyPOP(헤이팝) 슬로건 l 매일의 새로움, 세상의 .. 2024. 2. 22.
kaist 망한과제자랑대회 현장 목격기 순수한 진행과 실패의 경험담이 버무려진 kaist의 망한과제자랑대회 현장 목격기 참여 관객보다 취재언론이 더 많았던 조금은 신기했던 대회 #1. 이상한 연구소 카이스트에는 2021년 6월에 설립한 실패연구소가 있다. 실패세미나, 에세이 공모전, 실패공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할 가치가 있는 실패 사례와 교훈을 발굴해 콘텐츠를 생산한다. 공식홈페이지 : https://caf.kaist.ac.kr/ 인스타 : @kaist.caf #2. 대학생 동아리 또, 카이스트에는 2005년부터 명맥을 잇고 있는 동아리 ICISTS(아싯)도 있다. 이번 망한과제자랑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진행순서에서부터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졌다. 시상보다 경품 추첨을 먼저 하다니!!!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팀원들.. 2023. 11. 8.
얘기해줘, 비때문에 늦었다고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 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얘기해 줘 비 때문에 늦었다고, #1. 추억 사랑만큼(feat. of 강현정 Bubble Sisters) 꽤 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추억을 켜켜이 쌓아 올렸다. 그리고 행복했다. #2. 호불호(feat. 기리보이)(Prod. By GRAY) 늘 들숨날숨 호흡처럼 나오는 그때그때 호와 불호의 표현이 상처가 된다는 걸 알면서도 쏟아낸 감정들을, 이제와 후회로 밀려온들 어떻게 하리. 이미 습관처럼 번졌고 고치기엔 어렵고, 또 늦었고, 곪고 곪아 터져 버린 것을. 늘 도돌이표처럼 돌아오던 그 고마움을 당연시 여긴 내 잘못이겠거니, #3. 비도 오고 그래서(Feat. 신용재) 그런데 하필이면, #4. 우리가 .. 2023. 7. 14.
웬즈데이를 투영한 나의 이야기 팀버튼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국 드라마 WEDNESDAY(2022) 유령의 신부 등등 버튼 감독의 유명 작품을 감상하지 않은 나로서는 영상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다. #1.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 : 수요일의 아이는 울적하다 웬즈데이란 이름은 수요일에 태어나서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마더구스의 가사 중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늘 울적하다)에서 따왔다고 한다. 무표정하고 우울해 보이는 표정과 함께 꽤나 인상적인 대사와 생각지도 못한 폭력적인 행동. 내 동생은 나만 괴롭힐 수 있어. (The only person who gets to torture my brother is me.) 웬즈데이 동생을 괴롭힌 .. 2023. 7. 1.
한 폭의 그림이 될 내 삶을 영위할래 <빛이 나는 너에게> 너와 나는 한 폭의 그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새겨진 한 장면 속에 그림자조차 눈부셨으니까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라는 제목의 던의 신곡에 흠뻑 빠졌다. 요즘은 집에서도 이동 중에도 늘 이 한 곡만 무한반복. #1. 현재 진행형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 있었어. * 돌이켜보면 가장 예쁠 때의 나는 고등과 대학 시절이 아니었을까?라고 반추해 본다. 거칠게 없었던 그때 그 시절. 이제는 희미하다. 하루가 찰나같이 느껴지는 요즘엔 자고 일어나면 오는 내일 보단 오늘이 더 예쁘고 멋진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을 버텨내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것도 한 둘이 아닌 여섯? 일곱.. 2023. 5. 23.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 Eight Perfect Murders 중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은, 우연히, 하지만, 서서히, 스며들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는가? 피터스완슨의 소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주인공은 결국 자살(익사자)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상황을 벗어나려 한다. #1. 평범해 보였는데요, 보스턴에서 한 추리소설 전문 서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맬컴 커쇼. 어느 날 FBI 요원이 찾아와 수년 전 작성했던 블로그의 글을 상기시킨다. 블로그의 글은 다름 아닌 범죄소설 8권의 추천 글. 은폐 엄폐를 완벽히 가능하게 만드는 살인 방법들에 대한 포스팅으로, 누군가 맬컴의 이 리스트를 모방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2. 다크 웹 아내가 끊었던 마약을 건네고 다시 중독의 길로 들어서게 .. 2023.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