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MIDANC1 KTX와 마샬 MID ANC, 뱅앤올룹슨 e8, 맥북에어 M1 KTX에서 쓰는 일상템 방출 일기 #1. KTX 선호좌석 나는 기차여정에 오르면 늘 고수하는 자리가 있다. 일반기차와 산천이 다르고, 상/하행 좌석이 약간씩 다른데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미리 볼 수 있고 예약할때 좌석 선택시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순위 순방향 가장 앞자리(대부분 1호차나 2호차 선호) 2순위 가족석 순방향 창 측 1순위 자리는 늘 다른 자리에 비해 조금 더 공간이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다 2순위는 특별히 탑승객이 많지 않을 때는 가족석 앞자리에 사람이 안탈 경우가 있어서 내 멋대로 다리를 쭉 뻗고가는 호사를 누릴 수 있어서 좋아한다, 두자리 모두 충전기와 근접해 있는 자리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자리를 그냥 랜덤 하게 발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나름 전략적으로 예매하는.. 2023. 3. 8. 이전 1 다음